김영삼 정부에서 영남 편중과 호남 홀대는 없었다....
통치자가 난세를 해결할 능력이 없다면 어진 재상을 발탁하여 보좌를 받고 있다는 것인가....
누가 보아도 선비의 자격은 넉넉하게 갖췄다고 말할 수 있다....
혼탁한 세상에서 어진 재상을 대망하듯이....